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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연희(36)가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지난 20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리조트지에서 태교여행을 즐기는 이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연희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상쾌한 매력을 뿌리고 있다. 배가 통통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여전히 슬림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연희는 2세 연상의 일반 남성과 2020년 결혼했다. 올해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연희는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 후, 드라마 '에덴의 동쪽'(2008-2009), '팬텀/유령'(2012), '미스 코리아'(2013-2014), '화정'(2015)을 비롯해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2006)..
여배우 이영애(53)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지난 19일 소셜미디어에 ‘척진단·수’라고 썼고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것은 광고 촬영 중인 이영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머리카락을 올려 뒤로 정리하는 '정모리'라는 헤어스타일로 투명감이 있는 한복(한국 전통의상)을 입은 이영애는 세련된 매력을 뿌렸다.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MBC 드라마의 '궁정 여관 장금의 맹세'를 떠올리네요' '깨끗합니다' 등의 코멘트를 붙였다. 이영애는 올 1월 최종회를 맞은 tvN 토일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 드라마 '의녀대장 지금'(가제)을 다음 번 작에 선택했다. 내년 초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변우석이 댄디한 매력을 뿌렸다. 변우석은 지난 19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변우석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PRADA'의 2025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에 참석했다. 모델 출신답게 마네킹처럼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감탄의 목소리가 올랐다. 밀라노 곳곳에서 찍은 일상의 사진에서도 따뜻한 매력을 어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변우석은 데님 재킷 등 캐주얼 아이템을 완벽하게 맵시있게 입고 멋진 프로포션을 자랑한다. 사진을 본 인터넷 유저들은 '매우 잘생긴다', '웃는 얼굴이 멋지다', '평우석 보유국 한국에 오시지 않아', '어디로 가도 배우 변우석은 빛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또한 변우석의 프로필 위 신장은 190.3㎝다. 20..
댄서로 안무가인 Honey J(36)가 1세 연하 남편과 발리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Honey J는 18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발리 섬 곳곳에서 달콤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Honey J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바디를 과시했다. 한편 Honey J의 남편도 수영복 차림으로 근육질의 체형을 선보였다. 특히 수영장에서 Honey J를 안아 애정을 보여주고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어느 인터넷 유저가 “러브(태아명)는 어디에 놓아 왔습니까?”라고 물으면, Honey J는 “친가의 어머니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다른 인터넷 유저들은 '굉장히 부러운 부부가 그렇게 섹시하다니' '아름다운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
가수로 여배우 김윤지(이전 활동명은 NS윤지, 35)가 멋진 패션으로 애견과 산책에 나섰다. 김윤지는 18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출산 전 마지막 산책일까?”라고 썼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윤지는 하얀 민소매 탑스에 저지 팬츠라는 옷차림이다. 출산을 앞두고 있지만 슬림한 바디라인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김윤지는 지금까지 꾸준히 운동하면서 자기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김윤지는 이달 9일 체중을 묻는 인터넷 유저의 질문에 "나, 35주인데 12㎞ 살찐다. 임월이 되어 엄청 늘고 있다"고 답했다. 덧붙여 김윤지는 2009년 NS윤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 후 드라마 '황후의 품격'(2018-19년), 'Mine(마인)'(2021년) 등으로 연기력을 닦았다. 또 올해 1월에 ..
여성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나는 18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My first time at the Men's Sh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고급 브랜드 ‘PRADA’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사나는 1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PRADA의 2025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에 참석했다. 사나는 이날 꽃무늬가 흩어진 흰 롱 원피스를 선택해 여신과 같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어 가슴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것으로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어필했다. 특히 사나 특유의 매혹적인 눈빛을 띄우고 있어 짙은 매력이 늘고 있다. 덧붙여 사나가 소속하는 TWICE는 7월 13·14일의 양일, 오사카의 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