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J, 딸은 어디에? 1살 연하 남편과 발리여행… 핫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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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로 안무가인 Honey J(36)가 1세 연하 남편과 발리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Honey J는 18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발리 섬 곳곳에서 달콤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Honey J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바디를 과시했다.

 

한편 Honey J의 남편도 수영복 차림으로 근육질의 체형을 선보였다. 특히 수영장에서 Honey J를 안아 애정을 보여주고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어느 인터넷 유저가 “러브(태아명)는 어디에 놓아 왔습니까?”라고 물으면, Honey J는 “친가의 어머니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다른 인터넷 유저들은 '굉장히 부러운 부부가 그렇게 섹시하다니' '아름다운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Honey J는 Mnet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를 통해 인기를 끌었다. Honey J는 2022년 11월에 결혼하고 지난해 5월에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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