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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소유진이 막내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20일 소셜미디어에 “코토리의 세운. 발레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썼고 사진을 공개했다. 발레용 의상을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운의 모습에, 여배우 강소라는 "굉장히 귀여운. 작은 새다, 작은 새"라고 귀여웠다. 뮤지컬 여배우 홍지민도 '굉장히 예뻐'라고 코멘트했다. 소유진은 “콩쿨 무대에서 경험도 쌓고 무대 메이크업도 해보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막내” 백세은 7세, 파이트”라고 딸을 응원했다. 소유진은 외식 실업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했다. 아들이 1명, 딸이 2명 있다.
배우 이준기가 장동건, 김옥빈과 프라이빗으로 만나 그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18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라고 썼고 사진을 올렸다. 검은 모자를 쓴 이준기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 알람의 검'(2023년)에서 공동 출연한 장동건과 김옥빈 등을 만나 즐거운 한때를 보냈던 것 같다. 김옥빈은 뺨하트를 하고 있고 장동건은 변함없는 미남만이다. 이준기는 14일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장동건은 올해 공개 예정인 영화 '보통 가족'에서 설경구, 김희애와 공연하고 있다. 김옥빈은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여동생으로 여배우 최소진=본명 김고은=과 함께 '고은옥빈'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커..
여배우 송혜교의 매력이 전해지는 사진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18일 교류사이트(SNS)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3장 올렸다. 사진에는 카메라가 다가오고 찍은 송혜교가 찍혀 있다. 초접근 샷에서도 완벽한 아름다움이 한숨을 초대한다. 내츄럴한 롱 스트레이트 헤어를 휘둘러, 흰 T셔츠라고 하는 장식하지 않는 옷차림이 청초한 인상이다. 송혜교는 신드롬을 일으킨 동영상 전달 서비스 'NETFLIX(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글로리~빛나는 복수(후쿠슈)~'(2022~23년)로 주연을 맡았다. 현재는 영화 '검은 수녀들'의 촬영 한창이다. 이 영화는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일어선 사람들의 이야기로, 2015년에 공개되어 관객 544만명을 동원한 영화 '프리스트 악마를 묻는 자'=원제 ..
AFTERSCHOOL 출신 여배우 나나가 전신 문신을 깨끗이 지운 모습을 공개했다. 나나는 19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특히 댓글을 달지 않고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나나는 올 화이트의 베어 탑의 옷차림으로 우아한 매력을 뿌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이 깨끗해진 나나의 팔. 최근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고백한 나나는 지금은 쇄골 문신의 흔적이 남는 것만으로 완전히 문신이 사라진 깨끗한 팔을 어필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인 독자의 시점에서' 촬영을 마쳤다. 이 작품은 10년간 연재된 소설과 같이 멸망해 버린 현실 속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덕차(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준혁(이 민호)와 함께 세계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대원정을 그린 영화.
전 신체조 한국 대표의 손연재(송영재, 30)가 수영복 차림을 선보였다. 손연재는 17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사진만 올렸다. 사진의 손자연재는 선베드에 앉아 있다. 수영복에 하얀 셔츠를 겉옷으로 꽂은 바디를 보여주고 있다. 모자와 선글라스도 센스가 빛난다. 손연재는 현역 시대 한국 신체조계 역사에서 화려한 1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신체조 개인 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개인 종합 4위에 올랐다. 2017년 2월 정식으로 은퇴를 발표하고 나서는 ‘LEAP STUDIO(리프 스튜디오)’의 최고 경영 책임자(CEO)를 맡아 신체조 유망 선수를 육성 중이다. 프라이빗에서는 9세 연상의 금융 관계자와 2022년 8월에 결혼식을 꼽았다. 그리고 올해 2월 ..
가수로 여배우 김윤지(이전 활동명은 NS윤지, 35)가 놀라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윤지는 17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이제 정말 임월이라고 생각하는 오늘 요즘"이라고 썼고 사진을 1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윤지는 흰 롱 원피스를 입고 있다. 출산을 앞둔 임산부이면서 김윤지는 슬림한 스타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김윤지는 지금까지 꾸준히 운동하면서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왔다. 김윤지는 9일 체중을 물어보는 인터넷 유저에 대해 “나, 35주인데 12㎞ 살찐다. 임월이 되어 엄청 늘고 있다”고 답했다. 덧붙여 김윤지는 2009년 NS윤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 후 드라마 '황후의 품격'(2018-19년), 'Mine(마인)'(2021년) 등으로 연기력을 닦았다. 또 올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