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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고현정(1971년 3월 2일생)이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오는 19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특히 코멘트를 쓰지 않고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고현정은 올블랙 코데에서 세련된 매력을 뿌리고 있다. 흑연안경을 착용해 얼룩 없는 피부를 보여주고, 검은 로퍼를 신고 세련된 여름 코데를 완성시켰다. 또, 50대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긴장된 슬렌더 바디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2위)으로 선정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올해 방송 예정인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ENA)에 출연할 예정이다.
가수로 배우 이지훈(45)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 씨가 아름다운 임산부 모습을 선보였다. 이지훈은 19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임월 촬영, 결혼식의 인연으로 출산 사진도 사진집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임월의 아야는 이렇게 예쁘고 좋을까 생각할 정도로 임신 전과 같이 매우 예쁘고 아름답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지훈은 “제리(태아명)는 빨리 자라고 있다. 2800그램이므로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식사 제한을 해야 하며 우리와 함께 하자”고 코멘트했다. 이지훈은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지훈은 아내와 사이좋게 포즈를 취해 달콤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두 사람은 검은색과 흰색 등의 의상을 맞춰 아름다운 비주얼..
가수로 여배우 김윤지(이전 활동명은 NS윤지, 35)가 근황을 전했다. 김윤지는 19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37주째. 운동과 명상이다”라고 계속했다. 그리고 "단지 두근두근 해 행복한데, 여러가지를 생각하거나 불안해져 복잡하지만, 그래도 좋지?"라고 코멘트해 동영상을 투고했다. 공개된 동영상을 보면 브라톱&레깅스 모습으로 운동하는 김윤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출산 가까이지만 운동을 하면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목을 끌었다. 덧붙여 김윤지는 2009년 NS윤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 후 드라마 '황후의 품격'(2018-19년), 'Mine(마인)'(2021년) 등으로 연기력을 닦았다. 또 올해 1월에 동영상 전달 서비스 'NETFLIX'에서 배포가 시작된 미국 영화 'LIFT/리프트'에도 출..
축구 선수 박주호의 가족이 마찬가지로 축구 선수 김승규(김승규)와 모델로 여배우 김진경의 결혼식에 참석해 근황을 전했다. 박주호은 19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행복하게 김승규, 김진경, 박주호, 박안나, 박나은, 박고누"라고 쓴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승규와 김진경의 결혼식에 참석한 박주호일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주호의 말 아들 진우군은 결석한 것 같다. 특히 박주호의 아내 안나 씨의 건강한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안나 씨는 검은 롱 원피스를 입고 품위있는 매력을 뿌렸다. 안나는 2022년 11월 암투병 중임을 고백했다. 당시 안나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에서 나를 돌봐주시는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했다. 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고 코멘트했..
여성 아이돌 그룹 SES 출신 여배우 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유진은 지난 18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Summer vibe'라고 썼고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가족 여행에 나갔을 때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동영상을 보면 유진은 붉은 수영복 차림으로 청순한 매력을 뿌리고 있다. 수영장에서 유진은 남편 배우 기태연과 키스를 나누며 달콤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기태연은 유진의 허리를 안아 애정을 보이고 있다. 덧붙여 유진은 기태연과 2011년 결혼해 딸이 두 명 있다.
여성 아이돌 그룹 AFTERSCHOOL 출신의 여배우 나나(32)가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20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발리로 일주일 생활'이라고 썼고 몇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나나는 검은 롱 원피스와 짧은 길이의 민소매 탑스 등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뿌리고 있다. 아름다운 얼굴과 날씬한 몸이 인상적이다. 특히 나나의 가슴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나뭇잎의 문신과 허벅지 안쪽, 종아리를 제외하고, 다른 문신이 모두 사라져 주목을 끌었다. 나나는 2022년 영화 '고백, 혹은 완벽한 변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을 때 온몸에 문신을 넣어 화제를 불렀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서 지난해 8월 공개된 동영상으로 나나는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