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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42)가 가수·배우 수지(29)와의 사이좋은 2샷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5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사진만 올렸다. 사진 송혜교와 수지는 닮은 흰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어 사야와카다. 두 사람은 이날 인천시 중구의 산상 플랫폼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 어워드의 핸드프린팅(어음) 이벤트 종료 후 두 사람만 만난 것 같다. 캐주얼한 옷차림이면서도 우아하고 아름답고, 화려한 분위기에 싸여 있다. 송혜교는 수지와 같은 연대에 보일 정도의 비주얼로 한숨을 끌고 있다. 2명의 연령차는 13세. 송혜교는 1981년 11월 22일생, 수지는 1994년 10월 10일생. 송혜교는 인기 각본가 김은숙이 다루는 동영상 전달 서비스 'NETFLIX(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모두가 이루어질 것'..
KARA의 박규리가 애니메이션 작품 '추시의 아이'에 등장하는 캐릭터, 호시노 아이로 변신했다. 박규리는 25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이제 모르겠다, 버렸다’, ‘유튜브 ‘쿄노오타쿠’에서 만나자. 본 게임은 매주 수요일 5시’라는 PR 이와 함께 코스프레를 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으로 박규리는 '추시의 아이' 캐릭터가 입고 등장하는 복장을 그대로 재현한 것 외에 포즈까지 똑같이 흉내내며 주목을 끌었다.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무적 아이돌 박규리', '매우 잘 어울리고 있다', '호시노 규리'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그런데 박규리가 소속된 카라는 7월 완전체로 신곡을 선보일 것으로 예고했다. 그 후, 8월에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콘서트 「KARASIA」를 개최한다.
여배우 한예슬이 10세 연하 전 배우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제출한 데 이어 결혼식도 초읽기 단계에 들어간 것 같다. 한예슬은 25일 교류사이트(SNS)의 자신의 계정에 "나, 웨딩드레스 입어 유튜브 찍어 왔습니다(feat: 편집까지 기다리지 않는다!)"라고 쓴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몸을 감싸는 사진을 올렸다. 한예슬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어 화려한 어깨가 드러나 있다. 이를 인터넷에서 본 사람들은 "웨딩 드레스 투어를 시작한 건가?"라고 반응하고 있다. 한예슬은 류성재씨와의 교제를 공표하고 약 3년 만인 지난달 혼인신고를 제출했다. 결혼식은 '나중에 꼽는다'며 임신설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두 사람은 이렇게 신혼여행을 즐겼다.
여성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가 프랑스 파리에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지효는 23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하트의 이모티콘을 쓰는 동시에 여러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지효는 올 블랙 코데를 완벽하게 착용하고 있다. 반짝반짝 소재의 탑스에 검은 바지를 맞추고 있어 심플하면서 지효의 매력을 더욱 한층 돋보이게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덧붙여 지효가 소속하는 TWICE는, 7월 13·14일에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20일·21일에 도쿄·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실시해, 27·28일에는 K-POP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사상 처음으로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의 무대에 선다.
여배우 클라라의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받고 있다. 클라라는 25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계정에 수많은 사진을 올렸다. 클라라는 흰색 바탕에 꽃무늬 홀터 넥 탑스와 흰색 팬츠를 맞추고 여성스러운 캐주얼 코디를 완벽하게 착용하고있다. 이 탑스에 의해 클라라의 아름다운 바디 라인이 선명하게 나오고 있어 시선이 모여 있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 한국인 사무엘 팬씨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의 활동도 많다.
여배우 나나가 10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라비아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나나는 핑크 롱 슬립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의 메이크업과 주근깨의 포인트가 격이 다른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한 전신에 넣은 문신이 상당히 얇아지는 것도 눈길을 끈다. 나나는 지난 여름 동영상 투고 사이트 '유튜브'의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서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선택했다'며 '어머니로부터 '예쁜 몸을 다시 봐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어머니에게 부탁받아 문신을 지우고 있는 것을 고백했다. 어깨 등에 넣고 있던 문신은 얇아졌지만 가슴에 넣은 나뭇잎의 문신은 아직 분명히 남아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지난해 전달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