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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 골퍼 안 시네가 근황을 전했다. 안시네는 18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일본의 팬의 여러분, 소니 일본 여자 프로 골프 선수권으로부터 투어에 돌아옵니다!빨리 칸백하고 싶다! 곧 만나요.”라고 쓰고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신애는 흰색과 파란색 골프웨어를 착용해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메이크업 고치는 동안 포즈를 취해 보여,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어필하고 있다. 안신혜는 8월 22일부터 열리는 대회 ‘한화 클래식 2024’에 출전할 예정이다.
레이스퀸에서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오윤아(43)의 사진에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오윤아는 18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8월 20일 밤 10시 스타트. 요사.TV조선'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사진을 올렸다. ‘요사’는 TV 조선의 신예능 프로그램 ‘공개 연애-배우의 사생활’의 약자다. 바디라인이 드러난 검은 미니 원피스를 입은 오윤아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한숨을 끌었다. 때가 흘러도 완벽하게 케어하고 있는 바디 라인은 전혀 바뀌지 않고, 건강한 아름다움이다. 오윤아는 지금 MBN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한 번 정도 이혼하는 결심'으로 사회를 맡고 있다.
아역 출신의 여배우 진지희가 상쾌한 수영복 차림을 선보였다. 진지희는 17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개인 계정에 '매일 물속에 있고 싶어 북북북'이라고 쓰고 수영장에 갔을 때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친지희는 등이 크게 열린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다. 미각뿐만 아니라 글래머러스한 바디 라인이 인상적이다.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한 진지희는 2009년 MBC의 시티에이션 코미디 '내일을 향해 하이킥'에 출연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지난해 12월 종료한 MBN '완벽한 결혼의 본'에 출연했다.
여배우 손유리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송유리는 16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박기은 개인전 '몽타주''라는 글과 함께 전시회를 찾았을 때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기은의 개인전 ‘몽타주’는 지난달 26일부터 서울시내 광화문 ACS에서 개최 중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송유리는 박기은의 개인전을 방문하기 위해 지하철로 이동하고 있다. 송유리는 모자를 쓰고 광화문역에 서서 찍은 사진을 공유한 것 외에 지하철 차 안에서는 모자를 벗고 안경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덧붙여 송유리는 2017년 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두 사람 사이에는 쌍둥이 딸이 있다.
여배우 김소현(1973년 10월 28일)이 세련된 필라테스웨어 모습을 선보였다. 김소현은 지난 13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이로써 댓글을 달지 않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현은 필라테스 교실에서 거울을 사용해 셀카하고 있다. 검은 홀터넥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 김소현은 노메이크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어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준한 관리로 단련한 슬림한 몸매를 어필하는 김소현의 모습에 인터넷 유저들은 "굉장히 멋있고 숨을 쉴 수 없다" "언니의 눈빛이... 와우" "이 팔 라인, 어떻게 만들까요? 」등의 코멘트를 붙였다. 김소현은 올해 2월 영화 'DOG DAYS 너와 언제까지나', 4월 GENIE TV 드라마 '신의 달'에 출연했다.
여배우 한예슬(42)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4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멋진 공간을 보면 굉장히 행복하지 않나요?”라며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예슬은 전시회를 방문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은 짧은 길이의 하얀 캐미솔에 데미지 청바지를 맞춰 상쾌한 매력을 뿌리고 있다. 슬림한 바디 라인, 멋진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올해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교제를 인정한 전 무대 배우 류성재(32)와 혼인신고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신혼여행으로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을 찾았을 때의 모습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