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예슬, 하얀 캐미솔에 데미지 청바지 모습으로 눈부신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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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한예슬(42)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4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멋진 공간을 보면 굉장히 행복하지 않나요?”라며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예슬은 전시회를 방문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은 짧은 길이의 하얀 캐미솔에 데미지 청바지를 맞춰 상쾌한 매력을 뿌리고 있다. 슬림한 바디 라인, 멋진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올해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교제를 인정한 전 무대 배우 류성재(32)와 혼인신고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신혼여행으로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을 찾았을 때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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