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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퀸에서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오윤아(43)의 사진에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오윤아는 18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8월 20일 밤 10시 스타트. 요사.TV조선'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사진을 올렸다. ‘요사’는 TV 조선의 신예능 프로그램 ‘공개 연애-배우의 사생활’의 약자다.
바디라인이 드러난 검은 미니 원피스를 입은 오윤아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한숨을 끌었다. 때가 흘러도 완벽하게 케어하고 있는 바디 라인은 전혀 바뀌지 않고, 건강한 아름다움이다.
오윤아는 지금 MBN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한 번 정도 이혼하는 결심'으로 사회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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