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리, 지하철로 이동하는 근황 보고… 정말 쌍둥이 엄마? 대학생처럼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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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손유리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송유리는 16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박기은 개인전 '몽타주''라는 글과 함께 전시회를 찾았을 때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기은의 개인전 ‘몽타주’는 지난달 26일부터 서울시내 광화문 ACS에서 개최 중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송유리는 박기은의 개인전을 방문하기 위해 지하철로 이동하고 있다. 송유리는 모자를 쓰고 광화문역에 서서 찍은 사진을 공유한 것 외에 지하철 차 안에서는 모자를 벗고 안경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덧붙여 송유리는 2017년 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두 사람 사이에는 쌍둥이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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