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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제니가 멋진 매력을 보여줬다. 제니는 지난 7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Lovely to see you all in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붉은 자르기 재킷에 초미니 스커트를 맞추고 긁힌 허리 라인과 미각을 선보였다. 또한 머리카락을 올려 상쾌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는 지난 5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HUMAN MADE 성수 숍에서 열린 오픈기념파티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이다.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로 Louis Vuitton의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는 파렐 윌리엄스, 일본 패션 디자이너 NIGO, 마찬가지로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VERDY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여성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무사히 솔로 데뷔를 했다. 쯔위는 6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솔로 스테이지가 끝났다!'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남은 솔로 활동에서도 멋진 스테이지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트위는 또 이에 앞서 공개된 1st 솔로 앨범 'abouTZU'의 콘셉트 포토 촬영 시 오프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쯔위는 선명한 붉은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쯔위가 이날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KBS 제2)에 출연했을 때 의상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어 강렬한 기운을 뿌리고 있다. 덧붙여 쯔위는 7일에 「쇼! K-POP의 중심'(MBC), 8일에는 '인기 가요'(..
AFTERSCHOOL 출신의 여배우 나나가 선배 여배우 공효진에게 경의와 애정을 전했다. 나나는 6일 한 패션 브랜드를 언급해 수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쇼에 참석한 나나는 공효진과 찍은 기념사진에 '언니 사랑해요'라는 한마디를 덧붙였다. 사진에도 애정이 있는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나나는 독특한 디자인의 검은 베어 톱에 데님을 맞춘 옷차림으로, 공효진은 화려한 장식이 있는 검은 슬립 원피스에 큰 안경을 맞춘 개성 넘치는 모습이다. 나나는 공효진을 존경 넘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그 모습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나는 최근 영화 '전지적인 독자의 관점에서' 촬영을 마쳤다. 이 작품은 10년간 연재된 소설과 같이 멸망해 버린 현실 속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덕샤(안효섭)가 ..
여배우 박민영이 청순한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박민영은 지난 5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에 임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박민영은 바디라인에 맞는 흰 민소매 탑스에 청바지라는 캐주얼한 옷차림이다. 특히 박민영은 화려한 허리 라인, 희미하게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바로 청순글래머라는 느낌이다. 또한 박민영은 다음 번 작품으로 일본 드라마의 리메이크 작품 '콘피던스맨 KR'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나나가 매우 날씬한 몸을 어필했다. 나나는 5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서 고급 쥬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를 태그 붙여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하얀 베어탑 드레스를 입고 슬림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쇼트헤어로 매혹적인 눈빛을 띄운 나나는 전혀 낭비 없는 슬림한 바디 라인으로, 보는 사람을 매료했다. 한층 더 등을 드러낸 나나는, 등근과 견갑골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긴장된 몸매로 시선을 빼앗았다.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나나 최고’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사랑스럽다’ 등의 코멘트를 붙였다. 나나는 최근 영화 '전지적인 독자의 관점에서' 촬영을 마쳤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27)가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4일 소셜미디어에 '여름은 슬슬 끝'이라고 썼고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리사는 하얀 셋업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뿌리고 있다. 슬림한 바디 라인과 긁힌 허리가 시선을 끌어당긴다.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카락에 꽃을 꽂은 모습으로 멋진 매력을 뿌렸다. 그런데 리사는 세계적인 고급 손목시계 브랜드 'TAG Heuer(태그 호이어)'의 최고경영책임자(CEO) 프레드릭 알노씨(28)와의 교제설이 자주 부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프랑스 파리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전해져 처음으로 교제가 속삭였다. 두 사람은 연인 관계에 있음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지만, 다양한 장소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잡히고 있어 사람들은 사실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