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3)가 빛나는 아름다움 사진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3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한 고급 브랜드 화장품 광고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사진 김연아는 검은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 타이트한 업 스타일의 헤어가 깔끔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포레스테라(포레스테라)’ 멤버 코우림(29)과 3년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꼽았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한국 육군 현역 병사로 입대해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제대는 내년 5월 19일 예정이다.
걸그룹 4minute(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32)=본명 : 김현아=가 근황을 보고했다. 현아는 4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오늘 큰 돔에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쓰고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사진의 현아는 검은 무대 의상에 새빨간 립스틱, 씹으면서도 웃으며 날씬한 바디를 선보이고 있다. 그물 스타킹이 섹시하다. 현아는 남성아이돌그룹 하이힐(하이라이트, 전 : BEAST ) 출신인 용준형(34)과 10월 결혼을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임신설이 내려왔다. 하지만 현아의 소속사 ATAREA(앳 에리어)는 지난달 29일 “임신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가 없는 추측이 더 이상 퍼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부정했다. 현아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원더..
걸그룹 블랙핑크(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리사는 3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IT'라고 썼고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사진의 리사는 허리가 드러나는 하얀 퍼프 슬리브의 크롭드 탑스에 롱 플레어 스커트를 맞추고, 대담한데 러블리한 코디네이터로 완성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국 정서 넘치는 이탈리아의 풍경을 배경으로, 호오즈에를 붙여 내츄럴한 포즈를 하고 있다. 리사는 프랑스의 고급 브랜드 재벌 그룹 2세의 프레드릭 아르노 씨와 교제하고 있다는 것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레드릭 아르노는 LVMH 모에 헤네시 루이비통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3남이다. 리사는 6월 뉴 싱글 'ROCKSTAR(록스타)'를 선보여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가수로 탤런트의 손담비(40)가 근황을 보고했다. 손담비는 4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계정에 '37℃의 덥고 뭉게 몹시 살찐다. 올랐다. 사진 손담비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 있고 모자에 선글라스라는 모습. 체중이 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완만한 바디 라인과 미각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의 채널 '담비송 DambiXon'에서 지난달 19일 동영상을 공개해 체외 수정을 시작했다고 고백했을 때 '체외 수정이라고 호르몬제를 사용하므로 배 하지만 크게 푹 푹 빠진다. 이것은 어쩔 수 없다.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한국 대표 선수 이규혁(46)과 2022년 결혼했다.
여배우 오윤아(44)가 가족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3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제주 가족여행’이라고 썼고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사진에는 여행으로 제주도에 간 오윤아, 오윤아의 어머니, 아들 송민군이 찍혀 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수영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그 옆에는 송민군의 뒷모습도 찍혀 있다. 올해 17세라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믿음직한 체격으로 키도 오윤아보다 높다. 오윤아는 2007년 1월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송민군을 출산했다. 그러나 2015년 6월 이혼해 발달장애를 안고 있는 송민군을 혼자 키우고 있다.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헤어스타일리스트 주현성은 2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가족이 아닌 가족 2nd family'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 송혜교는 인스타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 콘텐츠를 팬들과 공유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베이지색 느긋한 민소매 상의를 입고 두 명의 지인과 자신의 애견 '루비'와 함께 온화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헤어스타일리스트 주현성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송혜교는 일 외에 작은 얼굴과 깨끗한 눈썹으로 시선을 끌었다. 덧붙여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통해 관객과 대면할 예정이다. 또 배우 공유와 각본가 노희경의 신작 '쇼비즈니스' 출연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져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