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여성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가 축구장에서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모모는 1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축구공 이모티콘을 쓰고 지난달 31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 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 대 토트넘 핫스퍼 FC전의 하프타임쇼에 출연하기 위해 축구장을 찾았을 때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머리카락을 트윈테일로 해 사랑스러운 매력 감도는 모모는 '트와이스'라는 글자가 새겨진 저지 스타일의 쇼트길이 의상을 입고 눈길을 끌었다. 복숭아는 세련된 허리 라인 외에 단련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었다. 또한 모모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최근 관객 150만명을 동원한 월드투어를 마쳤다.
여배우 김지호(50)가 남편 김호진(54)과 해외여행에 나섰다. 김지호는 7월 30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우리 두 사람은 걸어다니며 지중해 섬의 맑은 상쾌함과 자연을 즐기면서 감탄감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탈리아 카프리섬의 리조트를 방문한 김지호의 모습을 담은 것. 붉은 수영복을 입은 김지호는 제대로 근육질의 등을 어필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김지호는 최근 남편 김호진과 함께 텔레비전 조선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쿤(일정한 남자의 뜻)'에 출연했다.
여배우 조유니가 딸 로아와 함께 여름방학 여행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유니는 1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계정에 'Summer vacation'이라고 썼고 최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조유니는 로아와 함께 바다를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냈던 것 같다. 조유니는 시원한 바캉스 코디네이터, 로아짱은 핑크 모자에 민트 컬러의 레깅스 스커트로 해변에서 놀고 있다. 또, 야경이 멋진 요트 하버에서 사이좋게 포즈하고 있는 사진도 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어머니와 딸 사진, 굉장히 귀엽다" "로아 제대로 매우 행복해 보이네요"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주세요" 등의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조유니는 최근 TV조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지금은 혼자'에 출연해 싱글마더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신곡 ‘록스타’의 뮤직비디오(MV)를 놓고 표절 의혹이 떠오른 여성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1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리사는 야자수 무늬가 눈길을 끄는 흰 크롭드 탑스에 보라색 미니 스커트를 맞춰 슬림한 바디 라인을 어필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리사는 크롭드 탑스에 초미니 스커트를 맞추고 환상적인 매력을 뿌리고 있다. 그 밖에도 리사는 이것저것 일상을 공유하고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덧붙여 리사는 6월에 뉴 싱글 「ROCKSTAR」를 릴리스 해, 본업 복귀에 나섰다. 그러나 뮤직비디오를 둘러싸고 표절 의혹이 떠오르고 논란을 겪었지만 현재까지 특히 ..
여배우 오윤아(43)가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오윤아는 7월 31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특히 코멘트를 쓰지 않고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검은 베어 톱에 데님 오버올을 맞추고 있다. 오윤아는 43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스타일관리를 통해 단련한 바디를 어필한 뒤 오버올 코데까지 완벽하게 착용해 감탄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덧붙여 오윤아는 텔레비전 조선의 새로운 버라이어티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출연하는 이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생활을 보내는 '20년래의 가장 친한 친구'인 여배우 3명이 운명적인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8월 20일 오후 10시 시작.
배우 진태현과 여배우 박시은이 결혼 9주년을 맞았다. 박시은은 31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진태현과 찍은 나카지 마지한 투샷을 게재해 '웨딩 9주년. 매년 숫자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무엇 주년인지 꼽는 이유는 우리가 함께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점검하고 칭찬도 하고 다시 나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코멘트하고 스스로 9주년 축하했다. 이어 박시은은 “오늘처럼 또 손을 잡고 걸어가자”며 앞으로의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진태현도 같은 날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우리는 9년 동안 너무 많은 일을 함께 해왔다”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으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받아 매우 슬픈 사건에 직면해 여러가지 위로를 받은 적도 있다”고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