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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장동건, 김옥빈과 프라이빗으로 만나 그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18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라고 썼고 사진을 올렸다.
검은 모자를 쓴 이준기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 알람의 검'(2023년)에서 공동 출연한 장동건과 김옥빈 등을 만나 즐거운 한때를 보냈던 것 같다. 김옥빈은 뺨하트를 하고 있고 장동건은 변함없는 미남만이다.
이준기는 14일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장동건은 올해 공개 예정인 영화 '보통 가족'에서 설경구, 김희애와 공연하고 있다. 김옥빈은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여동생으로 여배우 최소진=본명 김고은=과 함께 '고은옥빈'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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