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아름다운 데콜테라인 피로… 에펠탑보다 빛나는 비주얼

반응형

 

여성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가 프랑스 파리에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지효는 23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하트의 이모티콘을 쓰는 동시에 여러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지효는 올 블랙 코데를 완벽하게 착용하고 있다. 반짝반짝 소재의 탑스에 검은 바지를 맞추고 있어 심플하면서 지효의 매력을 더욱 한층 돋보이게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덧붙여 지효가 소속하는 TWICE는, 7월 13·14일에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20일·21일에 도쿄·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실시해, 27·28일에는 K-POP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사상 처음으로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의 무대에 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