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우 송혜교(42)가 가수·배우 수지(29)와의 사이좋은 2샷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5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사진만 올렸다. 사진 송혜교와 수지는 닮은 흰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어 사야와카다.
두 사람은 이날 인천시 중구의 산상 플랫폼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 어워드의 핸드프린팅(어음) 이벤트 종료 후 두 사람만 만난 것 같다. 캐주얼한 옷차림이면서도 우아하고 아름답고, 화려한 분위기에 싸여 있다.
송혜교는 수지와 같은 연대에 보일 정도의 비주얼로 한숨을 끌고 있다. 2명의 연령차는 13세. 송혜교는 1981년 11월 22일생, 수지는 1994년 10월 10일생.
송혜교는 인기 각본가 김은숙이 다루는 동영상 전달 서비스 'NETFLIX(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모두가 이루어질 것'에 특별 출연했다. 수지는 이 드라마에서 배우 김우빈과 함께 주인공을 연기한다.
'모두가 이루어질 것이다'는 감정이 너무 풍부한 램프의 정지니와 그 지니를 램프에서 낸 히로인이 세 가지 소원을 둘러싸고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