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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지아가 우아한 드레스 모습을 선보였다. 이지아는 28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2024 MAMA'라고 쓰고 22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4 MAMA AWARDS' 현장에서 대기 중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지아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앉는다. 이지아는 2024 MAMA AWARDS에 발표자로 참석했고, 무대에 올라 "이 순간 정도는 모두 자신의 틀을 벗어나 자신도 몰랐던 '내'를 발견해달라"고 말하며 자작 랩 퍼포먼스를 선보이거나 이영지와 듀엣 무대를 펼치는 등 활약을 보였다.
여배우 이유비가 화려한 아름다움을 어필했다. 이유비는 28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1장 게재했다. 땅에 쌓인 눈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눈도 꽤 많은 가운데 이유비는 모자도 쓰지 않고 눈을 만끽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굉장히 깨끗하지만 감기에 조심해주세요', '눈길, 조심해서 걸어라', '눈의 요정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올 5월 최종회를 맞은 SBS 드라마 '7명의 탈출 season2-리벤지'에서 한모네 역을 열연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니는 27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NUDAKExJENNIERUBYJANE'이라고 썼고 '점점 다가오는 나 의 앨범을 기념한 우리의 콜라보레이션. 귀엽고 맛있는 디저트를 먹고 싶은 여러분, 놀러 와 주세요”라고 하는 코멘트와 함께, 팝업의 현장을 방문했을 때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제니는 반짝이는 실버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파티걸로 변신하고 있다. 특히 짧은 치마에 롱 부츠를 맞추고 패션 센스를 자랑하면서 슬림한 각선미를 어필하고 눈길을 끈다. 또한 제니는 지난달 11일 발표한 싱글 'Mantra'에서 적극적인 솔로 활동을 펼쳤다. 제니는 내년 4월 11일부터 ..
가수로 여배우 수지(30)가 갭이 있는 매력을 뿌렸다. 수지는 27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밸런스를 취하는 것이 잘 되지 않는 타입'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을 보면 수지가 패션잡지 'HARPER'S BAZAAR' 12월호의 그라비아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수지는 최근 프랑스의 고급 브랜드 'CELINE'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뽑혔다. 검은 색의 옷차림으로 세련되고 당당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덧붙여 수지는 동영상 전달 서비스 「NETFLIX」오리지널 시리즈 「모두가 이루어질 것이다」를 다음번 작품에 선택했다.
여배우 김혜수가 멋진 바디라인을 보여줬다. 김혜수는 27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유성동 감독 & 정성일 #디즈니플러스#트리거'라고 썼으며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디즈니+ 이벤트에 참석 했을 때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김혜수는 이날 여신과 같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었다. 수 때문에 몸의 라인이 떠오르고, 김혜수의 풍부한 볼륨감과 날씬한 허리 라인이 두드러져 트로피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또 김혜수는 다양한 의상 피팅을 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 덧붙여 김혜수는, Disney+의 신시리즈 「트리거 뉴스의 뒤편」의 전달을 앞두고 있다.
여성 아이돌 그룹 aespa의 멤버 카리나가 그라비아 촬영 오프샷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27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눈이 내리고 있는 구름 이모티콘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라비아의 오프샷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카리나는 흩날리는 눈을 연출한 듯한 분위기 속 세련된 기운을 내고 있어 설원을 배경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 금발 쇼트의 가발을 착용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그라비아의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aespa는 30일 인천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멜론 뮤직 어워즈 2024’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