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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이돌 그룹 Girl's Day의 멤버였던 여배우 헬기가 해변에서 지낼 여유 있는 한 때를 공개했다. 헬리는 16일, 특히 코멘트를 쓰지 않고,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리조트지에서 보내는 여유 있는 한때가 들어간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헬기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또한 원피스를 입은 헬기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산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덧붙여 헬기는 2월 10일 전달 예정의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청자와 대면할 예정이다.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수험전쟁이 펼쳐지는 대한민국의 상위 1%가 모이는 체파여고등학교에 전교해 온 수르기와 각각 욕망을 보이는 친구들, 그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위원이었던 아버..
여성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화려한 일상을 공유했다. 리사는 16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Summer in Decemb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리사는 인상이 없는 해변에서 프라이빗하고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기기 전 일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이블에는 2인분의 식기가 늘어서 있고, 데이트중이 아닐까 보인다. 그 밖에도 파란 비키니 위에 검은 옷을 겹쳐 입고 모래사장에서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매혹적인 빨간 드레스를 입고 나무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덧붙여 리사는 현재, 고급 손목시계 브랜드 「TAG HEUER(태그·호이어)」의 최고 경영 책임자(CEO) 프레드릭·알노씨와 교제..
여배우 박은빈이 검은 미니 원피스로 미각을 어필했다. 박은빈은 13일 교류사이트(SNS)의 자신의 계정에 이모티콘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박은빈은 검은 미니 원피스에 재킷을 꽂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피스도 재킷도 검은색 코디에 투명한 듯한 피부가 빛나고, 완만하게 뻗은 미각이 시선을 받고 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사랑스러운 소녀', '정말로 굉장히 예쁘다', '공주님, 매우 아름답습니다' 등의 코멘트를 전하고 있다. 박은빈은 올해 동영상 전달 서비스 Disney+(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 나이프 어둠의 천재 외과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사진=소녀시대 서현의 인스타그램에서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드레스 차림으로 멋진 스타일을 보여줬다. 서현은 오는 11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KBS 연기대상에서 만나자"고 글을 썼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서현은 검은 베어톱 드레스를 입고 품위있는 기운을 풍기고 있다. 특히 신나는 스타일을 자랑하는 서현의 매혹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하얀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서현은 청순한 여신처럼 비주얼로 보는 사람을 매료시켰다. 사진을 본 인터넷 유저들은 ‘역시 최고’, ‘힘내는 MC 서현’, ‘정말 천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소녀시대 서현의 인스타그램에서 덧붙여 서현은 최근 새 드라마 '남주의 첫 밤을 보냈다'(KBS 2) 촬영 중에 발을 다쳤다. 또 올해 ..
▲ 사진=나나의 인스타그램에서 여배우 나나가 아름다운 드레스 모습을 선보였다. 나나는 14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라는 댓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하얀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는 등과 사이드가 크게 열린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또, 이벤트 회장에서 드레스 모습 그대로 크레인 게임 앞에 앉아 열중하고 있는 모습에, 한층 더 친근감이 느껴진다. 크레인 게임은 곧 성공한 것 같고, 나나는 밝은 미소를 지었다. 게다가 이날 나나와 교제설이 떠오르고 있는 최종석도 같은 이벤트에 참석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백지영의 뮤직비디오에서 공연했고, 그 후 교제설이 떠올랐다. 나..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살고 있는 기상 캐스터 출신의 프리 아나운서 박은지가 근황을 전했다. 박은지는 9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내가 살고 있는 LA가 대화재에 휩쓸렸다”며 “불과 강풍이 한시라도 빨리 들어가기를 바란다. 기도해 주었으면 한다”고 계속했다. 다음 10일에도 박은지는 '기도해 달라'고 추가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 투고는 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대화재에 관한 것이다. 사상 최악이라 불리는 산불이 발생한지 5일째를 맞이했지만 불의 기세는 맞지 않고 십여명이 사망했다. 피해면적은 148제곱킬로미터에 달하며 서울시 면적(약 605제곱킬로미터)의 거의 1/4에 해당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금융기관 웰스 파고는 이번 화재로 인한 경제적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