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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을 대표하는 여성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리사는 12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특히 댓글을 쓰지 않고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비키니 차림의 리사는 리조트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꼭 고기 하나 없는 멋진 몸, 쭉 뻗은 미각, 섹시한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끈 비키니를 완벽하게 착용하고 있어 관능적인 매력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렌지색 니트 미니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맞춰 자전거를 타고 있다. 리사는 리조트에서 여유 있는 한 때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덧붙여 리사는 2월 28일에 1st 솔로 앨범 「ALTER EGO」를 발매한다. 또, 리사는 최근, 고급 손목시계 브랜드 「TAG HEUER(태그·호이어)」의 최고 경영 책임..
걸그룹 IVE의 안유진이 7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유진은 설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움을 뿌리고 있다. 시원한 데님 재킷 차림으로 세련된 안유진은 앞머리를 내린 롱 헤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며 윙크를 하며 대조적인 매력도 뿌렸다. 안유진의 '사랑한다'는 고백에 인터넷 유저들은 '나도' '유진도 많은 사랑을 받고' '내가 더 사랑한다'고 답했다. 한편 안유진이 소속하는 IVE는 이달 13일 새 앨범의 선행 공개 리드곡 ‘REBEL HEART’를 발표하고, 2월 3일에는 EP ‘IVE EMPATHY’를 발표한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모모, 다현, 쯔위가 순백의 무대 의상으로 요염한 모습을 선보였다. 모모, 다현, 쯔위는 9일 각각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NHK 홍백가합전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여러 개 공개했다. 우선 모모는 비스체 스타일의 탑스에 초미니 핫팬츠를 맞춰 완벽한 바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다현은 스팽글 소재의 미니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쯔위는 풍선 스타일의 원피스로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트와이스는 2024년 큰 은밀하게 행해진 제75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전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AOA의 멤버였던 윤아가 발레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3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애정 넘치는 선물. 매우 귀엽고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웨이브가 들어간 밥머리의 윤아는 여전히 아름다운 바디라인과 눈썹을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덧붙여 윤아는 지난해 2월 서울 시내 모소에서 결혼식을 꼽았다. 윤아의 남편은 작곡가 강정훈으로 트와이스의 '하트 셰이커'와 ITZY의 'DALLA DALLA', SISTAR19의 'Ma Boy' 등을 다루고 있다.
걸그룹 KARA(카라)의 멤버 규리=박규리=의 근영이 공개됐다. 규리는 5일 'Gyuriful Night(규리풀 나이트)'라고 쓰고 사진을 다수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의 규리는 러블리한 가디건을 입고, 초미니 스커트에 빨간 체크의 셔츠를 맞춘 러블리한 코디를 피로. 모코모도 이 부츠도 따뜻해 보이고, 주목을 받고 있다. 규리는 지난해 12월 28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2024 규리 팬미팅 'Gyuriful Night'를 열고 팬들과 대면했다.
전 프로 골퍼의 안·시네가 선수 은퇴 후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받고 있다. 안신혜는 2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멋진 곳에서 행복한 새해를 보내고, 매우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신은 선명한 빨간 드레스를 입고 새해를 맞이했다. 이 드레스로 드러난 안시네의 아름다운 바디 라인이 한숨을 초대하고 있다. 안신은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들어와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다.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에 출전하던 지난해 9월 안신은 경기 후 은퇴할 것을 선언했다. 인터뷰에서는 투병 중인 아버지를 언급해 “투어에 나오면 함께 보낼 수 없다. 아버지 옆에 싶고 은퇴하기로 결심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