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참신한 파리올림픽 응원 “올림픽 심볼·호박 발견…한국 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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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고현정이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응원했다.

 

고현정은 오는 29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대단해 천연 올림픽 심볼 호박 발견, 한국 파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1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고현정은 호박을 손에 청순한 매력을 뿌리고 있다.

 

호박에는 올림픽 심볼의 다섯 개의 고리를 연상시키는 모양이 들어있어 눈길을 끈다. 이 호박에서 고현정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을 응원한 것 같다.

 

또한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준그랑프리)으로 선정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ENA)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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