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검은 베어 톱 모습으로 아름다움 바디 어필 "굉장히 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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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김사랑(46)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30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아니, 몹시 덥다. 날씨 앱의 견해를 알 수 있는 아이”와 함께 사진을 1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사랑은 애견과 함께 앉아 있다.

 

김사랑은 긴 스트레이트 헤어를 내리고 46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동얼굴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베어 톱에 청바지를 맞추어 볼륨감 넘치는 바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청순한 매력이 느껴진다.

 

또한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그랑프리)'을 수상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2021년 1월에 방송이 종료한 드라마 『복수하라~당신의 원한 맑습니다~』에서 열연을 펼친 김사랑. 현재는 다음 번 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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