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마친 클라라, 아침 식사 전에 행복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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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을 보여줬다.

 

클라라는 29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특히 코멘트를 쓰지 않고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클라라는 검은 브라톱에 레깅스라는 녀석들로, 볼륨감 넘치는 바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야외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고 있다. 빵과 요구르트, 과일, 주스, 커피 등이 테이블에 늘어서 있어 운동을 마친 후 식사에 행복한 표정을 숨길 수 없는 클라라의 러블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클라라는 아침 식사 사진과 함께 스포츠 체육관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단련한 근육, 긴장된 허리를 드러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느껴진다.

 

또한 클라라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KBS 제2)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9년에 2세 연상의 사업가와 약 1년간의 교제를 거쳐 결혼해, 현재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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