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인의 아트메이크업을 지우는 시술을 받은 한예슬 '굉장히 아파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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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한예슬이 아이라인의 아트메이크업을 지우는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한예슬은 22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나는 오늘 아이라인 아트 메이크업을 지웠다. ?(굉장히 아파서 완완 울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1장 공개했다.

 

사진 한예슬은 맨얼굴로 시술 후 모습을 공개했다. 시술 후 엷게 된 아이라인과 눈꼬리에 눈물이 흩어져 있는 모습이 아픔을 연상시켜 한층 더 기분이 좋다.

 

또한 한예슬은 5월 7일 SNS를 통해 3년 동안 교제해온 남성과 혼인신고를 제출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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