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0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경이의 유연성… 어려운 동작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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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서종희(1962년 12월 14일)가 어려운 동작도 완벽하게 해내며 감탄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서정희는 22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내가 다니는 교실은 자이로토닉을 주로 하고 있다' '자이로토닉은 루마니아 국립발레단 댄서 , 줄리우 호바스가 부상을 입었을 때 부상 부위 치료를 위해 만들어낸 운동”이라고 쓰고 몸의 유연성을 선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자이로토닉과 필라테스, 둘 다 요가의 영향을 받는 것 같다고 서정희는 “어쨌든 양쪽 모두 기초 체력이 붙는 것 같다. 이번에는 도중에 던지지 않는다”고 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정말 세월을 잊게 하는 아름다움” ​​“나도 자이로토닉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좋은 정보입니다” “20대라고 생각했다”고 칭찬했다.

 

유방암 수술 후 컨디션 회복에 노력하고 있는 서정희는 6세 연하 건축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밝혀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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