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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이돌 그룹 AFTERSCHOOL 출신의 여배우 이주영(37)이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이주영은 20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주연은 베트남 푸꾸옥 섬 해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영은 빨강과 오렌지 비키니를 입고 대담한 매력을 뿌렸다. 볼륨감 넘치는 스타일, 슬림한 미각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이주영은 2009년 AFTERSCHOOL 멤버로 데뷔했다. 2014년 그룹을 탈퇴한 뒤 여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웃으며 통해'(2010-2011)를 비롯해 '사랑의 트리세츠~훈남과 정음의 연애 일지~'(2018), '하이에나-변호사들의 생존 게임-」(2020), 영화 "오! 마이 고스트 '(2022), '불멸의 여신'(202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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