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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류효연이 수영복 차림을 공개했다.
류효연은 29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아침 수영#대군#포상여행#종료#다음 작품#기대해주세요'라고 쓴 사진을 수 매업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류효연은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아름다움 몸이라는 소문대로 퍼펙트한 프로포션의 검은 수영복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류효연은 이처럼 끝난 종합편성 채널 TV 조선의 주말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린다'에 출연했다. 이 드라마팀은 24일 종료를 기념하는 '보상여행'으로 베트남 다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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