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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여배우 혜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혜리 는 9일 소셜미디어에 특히 댓글을 달지 않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혜리 는 똑같은 여동생과 유원지에서 셀카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인형이 달린 카츄샤를 입고 귀여움을 뿌렸다.
혜리 는 최근 유튜브 웹 버라이어티 'Salon Drip2'에서 여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혜리 는 "2살 차이의 여동생이 있다. 거의 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여동생은 나와 가장 가까운 인간으로, 가장 친한 친구"라고 말했다.
덧붙여 혜리 는 6월 18일부터 전달이 시작된 NETFLIX 버라이어티 「에이전트 오브 미스터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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