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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47)이 가족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성은 지난 10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의 지성은 아내로 여배우 이보영(45), 장녀·장남과 함께 여행 중인 것 같다.
지성부부는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행복하게 웃고 있다. 하트의 일러스트로 장녀·장남의 얼굴이 숨겨져 있지만, 사이의 장점이 전해져 온다. 장녀는 9살, 장남은 5살이다.
지성과 이보영은 6년간 교제 끝에 2013년 결혼해 2015년 장녀, 2019년 장남이 탄생했다. 지성은 지난 6일 종료된 SBS TV의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 강제 마약 중독으로 만든 마약팀의 에이스 형사 장재경 역이라는 난역에 도전했다. 이보영은 올해 4월 종료된 동영상 전달 서비스 ‘Cupang Play(쿠팡 플레이)’의 드라마 ‘하이드’에서 남편의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될 나무영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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