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임신 중 이정현, 럭셔리 호텔에서 베이비 샤워…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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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 여배우 이정현(44)이 2차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 샤워'를 즐겼다.

 

이정현은 9일 소셜미디어에 '서프라이즈 베이비 샤워(surprise babyshower)'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정현은 풍선과 꽃으로 장식된 호텔 한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녹색이 눈길을 끄는 블라우스에 롱 스커트라는 옷차림으로 우아한 매력을 뿌리는 이종현이다. 임신 중에도 그다지 뚱뚱하지 않은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정현은 2019년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41)과 결혼했다. 22년에 딸을 출산. 올해 6월 방송된 KBS 제2 ‘신상품 발매~편의점 레스토랑’에서 제2자 임신을 고백했다. 11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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