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남편과 짧은 도쿄여행… 출산 후에도 여전히 소녀 같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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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체조 선수의 손연재(송영재)가 남편과의 도쿄여행을 자랑했다.

 

손연재는 지난 10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짧은 도쿄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연재는 남편과 함께 일본을 여행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캐미솔 원피스를 입고 꾸미기 없는 손연재는 사랑스러운 아름다움을 어필해 주목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과 함께 음료를 맛보며 셀카하고 있다. 손연재는 10대라고 해도 믿어 버릴 것 같은 젊은 비주얼로 시선을 빼앗았다.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영원한 소금 얼굴의 여신', '야바이', '굉장히 예뻐' 등의 코멘트를 붙였다.

 

손연재는 2022년 8월 서울 시내에서 9세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꼽았다. 올해 2월에는 장남을 출산한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을 기부했다는 한층 더 따뜻한 소식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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