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날씬한 레깅스 모습… 개각으로 놀라운 유연성도 피로

 

소녀시대의 수영이 셰이프 업 된 미 바디를 어필했다.

　

수영은 26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계정에 운동 중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수영은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탑스에 레깅스를 맞추고 겨우 고기 하나 없는 긴장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또 수영은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하고 있다. 완전히 일직선으로 열린 다리와 단련된 엉덩이 라인이 아름답고 한숨을 초대한다. 올바른 자세를 지지하는 등근육도 훌륭하다.

　

수영은 지난해 드라마 '러브 퍼센저~우리의 연애사정~'에 출연했고 최근까지 무대극 상연도 있었다. 무대를 마친 뒤 교제 상대 배우 정경호와 함께 호주 여행 중인 모습이 목격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수영은 2012년부터 정경호와의 교제를 공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