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영 50세 “믿을 수 없는 수영복 차림… 갓 고기 제로”

반응형

 

여배우 고서영이 한숨을 초대할 정도로 멋진 수영복 차림을 선보였다.

 

고서영은 27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자신의 계정에 사진만 몇 장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가족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를 여행 중인 고서영이 담겨 있다. 1972년 10월에 태어난 고서영은 그린 수영복을 입고, 고기 하나 없는 미 몸과 미각을 어필하고 있다.

 

고서연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해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1남 1녀가 탄생했다. 2017년 KBS 제2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해 현재는 다음 출연작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만큼 데뷔부터 32년 만에 처음으로 버라이어티의 관 프로그램 '꽃을 보러 GO 소연'에 출연이 정해졌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