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39kg의 전 2NE1 대담한 붉은 수영복 차림으로 여유 만끽 "또 오셔서 기쁘다"

반응형

 

여성 아이돌 그룹 2NE1의 멤버였던 다라 일 산다라 박이 근황을 전했다.

 

4월 29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또 올 수 있어서 기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다라는 빨간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 있는 한때를 즐긴다. 볼륨감 있는 스타일, 슬림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인터넷 유저들은 “예쁘고 슬림하네요” “정말 멋진 것” “건강미인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라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 '달라 투어'를 다루고 있다. '달라 투어'는 달라가 어린 시절 보낸 필리핀에서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게스트와 함께 곳곳을 여행하는 콘텐츠다.

 

또한 필리핀 연예계에서 활동하던 달라는 2009년 2NE1로 정식 데뷔했다. 그리고 2NE1 멤버들과 함께 'Lonely', 'I Don't Care', 'Ugly', 'I AM THE BEST', 'Go Away'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