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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의 사나가 매혹적인 무대 의상으로 시선을 빼앗았다. 사나는 지난 8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READY TO BE in OSAKA라는 폴더가 있었는데 올라갈 수 없었던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미공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나의 사진은 오사카 공연 무대 뒤에서 찍은 것. 블랙 레이스 언더웨어 위에서 보라색 리본 의상을 입은 사나는 대담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빼앗았다. 게다가 낭비 없는 몸으로 건강한 아름다움까지 보여주고 부러워하는 눈빛으로 볼 수 있다. 사나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최근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를 무사히 마쳤다. 또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대기획 '탄타라 JYP'에 게스트 출연한다.
미녀 프로 골퍼의 안 시네가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안신혜는 9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개인 계정에 푸른 하트의 이모티콘과 사진·동영상을 다수 업로드했다. 이러한 사진·동영상을 보면, 오키나와가 있는 리조트에서 골프나 수영을 즐기고,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안·시네가 찍혀 있다. 안 시네는 홀터 넥 스타일의 흰색 비키니를 입고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니콜리. 다른 사진에서는 그린에 서서 골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받고 있다. 안신은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들어와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다.
여배우 송예진(1982년 1월 11일생)이 근육질 바디를 선보였다. 송예진은 9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나는 운동도 열심히, 촬영도 열심히 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하게”라고 계속했다. 아울러 투고한 짧은 동영상에는 송예진이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송예진은 단련한 등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덧붙여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 수 없는' 촬영의 한창이다. 이 영화는 제지회사 직원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걷고 있었지만 갑자기 해고된 주인공 맨스가 아내와 두 딸들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위해 준비하면서 전개하는 에피소드를 그리는 작품으로 송예진은 배우 이병헌과 숨을 얹는다.
IVE의 안유진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안유진은 8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TGC'라고 썼으며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7일 열린 도쿄 걸스 컬렉션에 참여했을 때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을 게재했다. 도쿄 걸스 컬렉션은 연 2회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이벤트로 영향력 있는 스타와 인기 모델이 많이 참여해 패션을 선보인다. 사진에서 안유진은 짧은 길이의 민소매 셔츠와 블루 블랙 데님 팬츠를 맞춰 슬림한 바디 라인을 과시했다. 게다가 셔츠는 안유진의 바디라인을 떠오르게 하는 스타일로, 수축된 허리까지 어필해 감탄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덧붙여 안유진이 소속하는 IVE는 4일과 5일의 양일, 도쿄돔에서 첫 월드 투어 「IVE THE 1ST WORLD TOUR “SH..
여배우 박민영이 가수 송시경의 콘서트에 갔다고 보고했다. 박민영은 8일 교류사이트(SNS)의 개인 계정에 "드디어 '이욱코(이윽고라는 의미의 한국어)'를 맞이한다"고 쓴 흑백 사진을 몇 장 업로드했다. '이욱코'는 송시경의 히트곡 '너의 모든 순간'의 출시 가사다. 사진 박민영은 긴 스트레이트 헤어를 늘어뜨리고 검은 타이트한 탑스&바텀스라는 모습. 콘서트 회장에서의 모습과 티켓을 손에 웃는 모습은 기쁨으로 넘쳐나고 있다. 송시경은 7일과 8일 서울시 송파구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KSPO DOME’에서 ‘2024 송시경 with friends(위즈 프렌즈) ‘자, 오늘은’ 합동 콘서트를 개최했다. 박민영은 올해 2월 최종회를 맞은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tvN)에서 주연을 맡았다.
모델 출신의 탤런트, 서정희(61)의 나이를 느끼게 하지 않는 아름다움이 시선을 받고 있다. 서정희는 7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개인 계정에 '(딸의 서·)동주가 애정으로 1장 1장 찍은 사진' '절망의 시간 끝에 맞은 서・정희의 봄, 살아서 좋았다」라고 쓰고, 핑크 원피스나 재킷을 입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가리한 헤드 드레스도 러블리다. 또 딸로 탤런트 겸 변호사 서동주(41)도 닮은 맛으로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서정희와 함께 찍힌다. 두 사람은 어머니와 딸이라기보다 마치 언니와 여동생 같다. 유방암 수술 후 컨디션이 회복되고 있는 서정희는 6세 연하 건축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음을 밝혀 많은 축하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