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오랜만의 근황 보고… 이민정, 백지영, 이서연과 골프 '행복했다'
여배우 김선아, 이민정, 백지영, 이서연이 함께 골프를 치던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이는 김선아가 13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계정에 "귀여운 여동생들 서영, 민정, 치영과. 행복했다"고 쓰고 다수 사진을 올린 것이다. . 공개된 사진을 보면 푸른 그린을 배경으로 김선아를 비롯해 이민정, 이서연, 백지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서영과 이민정은 V사인을, 백지영은 골프공을 손에 들고 보여주고 있다. 또 김선아는 한팔 끝을 머리 위에 붙여 절반만의 하트 포즈를 하고 있다. 김선아는 지난해 채널 A의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서 주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