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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록스타’의 뮤직비디오(MV)를 놓고 표절 의혹이 떠오른 여성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1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리사는 야자수 무늬가 눈길을 끄는 흰 크롭드 탑스에 보라색 미니 스커트를 맞춰 슬림한 바디 라인을 어필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리사는 크롭드 탑스에 초미니 스커트를 맞추고 환상적인 매력을 뿌리고 있다. 그 밖에도 리사는 이것저것 일상을 공유하고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덧붙여 리사는 6월에 뉴 싱글 「ROCKSTAR」를 릴리스 해, 본업 복귀에 나섰다. 그러나 뮤직비디오를 둘러싸고 표절 의혹이 떠오르고 논란을 겪었지만 현재까지 특히 ..
여배우 오윤아(43)가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오윤아는 7월 31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특히 코멘트를 쓰지 않고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검은 베어 톱에 데님 오버올을 맞추고 있다. 오윤아는 43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스타일관리를 통해 단련한 바디를 어필한 뒤 오버올 코데까지 완벽하게 착용해 감탄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덧붙여 오윤아는 텔레비전 조선의 새로운 버라이어티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출연하는 이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생활을 보내는 '20년래의 가장 친한 친구'인 여배우 3명이 운명적인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8월 20일 오후 10시 시작.
배우 진태현과 여배우 박시은이 결혼 9주년을 맞았다. 박시은은 31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진태현과 찍은 나카지 마지한 투샷을 게재해 '웨딩 9주년. 매년 숫자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무엇 주년인지 꼽는 이유는 우리가 함께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점검하고 칭찬도 하고 다시 나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코멘트하고 스스로 9주년 축하했다. 이어 박시은은 “오늘처럼 또 손을 잡고 걸어가자”며 앞으로의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진태현도 같은 날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우리는 9년 동안 너무 많은 일을 함께 해왔다”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으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받아 매우 슬픈 사건에 직면해 여러가지 위로를 받은 적도 있다”고 되..
여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을 보여줬다. 클라라는 29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특히 코멘트를 쓰지 않고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클라라는 검은 브라톱에 레깅스라는 녀석들로, 볼륨감 넘치는 바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야외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고 있다. 빵과 요구르트, 과일, 주스, 커피 등이 테이블에 늘어서 있어 운동을 마친 후 식사에 행복한 표정을 숨길 수 없는 클라라의 러블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클라라는 아침 식사 사진과 함께 스포츠 체육관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단련한 근육, 긴장된 허리를 드러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느껴진다. 또한 클라라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KBS 제2)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9년에 2세 연상의..
여배우 김사랑(46)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30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아니, 몹시 덥다. 날씨 앱의 견해를 알 수 있는 아이”와 함께 사진을 1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사랑은 애견과 함께 앉아 있다. 김사랑은 긴 스트레이트 헤어를 내리고 46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동얼굴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베어 톱에 청바지를 맞추어 볼륨감 넘치는 바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청순한 매력이 느껴진다. 또한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그랑프리)'을 수상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2021년 1월에 방송이 종료한 드라마 『복수하라~당신의 원한 맑습니다~』에서 열연을 펼친 김사랑. 현재는 다음 번 작을 검토 중이다.
여배우 고현정이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응원했다. 고현정은 오는 29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대단해 천연 올림픽 심볼 호박 발견, 한국 파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1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고현정은 호박을 손에 청순한 매력을 뿌리고 있다. 호박에는 올림픽 심볼의 다섯 개의 고리를 연상시키는 모양이 들어있어 눈길을 끈다. 이 호박에서 고현정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을 응원한 것 같다. 또한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준그랑프리)으로 선정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ENA)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