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베어톱에 오버올… 43세에는 보이지 않는 젊음

반응형

 

여배우 오윤아(43)가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오윤아는 7월 31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특히 코멘트를 쓰지 않고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검은 베어 톱에 데님 오버올을 맞추고 있다.

 

오윤아는 43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스타일관리를 통해 단련한 바디를 어필한 뒤 오버올 코데까지 완벽하게 착용해 감탄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덧붙여 오윤아는 텔레비전 조선의 새로운 버라이어티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출연하는 이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생활을 보내는 '20년래의 가장 친한 친구'인 여배우 3명이 운명적인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8월 20일 오후 10시 시작.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