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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도쿄에 가족여행 "내 사진 잘 찍어주려고 고심한 남편" 여배우 한혜진이 남편 축구선수 기성영(키성연), 딸 시온과 함께 도쿄에서 가족여행을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9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짧은 여행, 오로지 계속 먹은 여행. 내 사진을 잘 찍어주려고 고심한 남편. 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택시 뒷좌석에 기성장, 한혜진, 딸 시온이 나란히 앉아서 사이좋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딸과 핑크 아이템으로 모인 한혜진과 매우 즐거운 듯한 시온의 활기찬 뒷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쿄의 거리를 걷는 믿음직한 남편의 모습도 빠뜨리지 않고 사진에 담고 있다. 한혜진은 2013년 7월 1일 8세 연하 기성원과 결혼했다. 15..
수지, 하얀 블라우스 & 청바지만으로 빛나는 아름다움 『원더랜드』 가수로 여배우 수지가 청순한 매력을 뿌렸다. 수지는 9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영화 '원더랜드' 론진관. 멋진 장식된 론진관에서 '원더랜드' 감상해 주세요."라고 쓴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수지는 흰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맞춘 옷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지는 소파에 앉아 화려한 꽃다발과 풍선에 둘러싸여 포즈를 취해 결점이 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수지는 영화 '원더랜드'에서 의식불명의 연인 태주(박보검)를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한 정인 역을 열연했다. 5일 공개된 이 영화는 죽은 사람을 AI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
송혜교, 모자가 큰지 얼굴이 작은지… 얼굴이 숨어도 아름답다 여배우 송혜교가 비행기 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지난 10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고급 쥬얼리 브랜드를 언급하며 셀카 사진을 1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송혜교는 짙은 회색 모자를 쓰고 느긋한 흰 셔츠를 입고 깔끔한 인상이다. 송혜교는 모자로 얼굴의 절반 정도가 숨어 있어 작은 얼굴을 자랑한다. 그런 가운데서도 아름다운 눈 코 서가 눈길을 끈다. 덧붙여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를 다음 번 작품으로 뽑은 데 이어 배우 공유와 함께 각본가 노희경의 신작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가수 제시카가 블랙 오프숄더 코르셋 드레스 모습을 선보였다. 제시카는 8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A mesmerizing evening(한 매혹의 밤)'이라고 썼고 사진을 몇 장 올렸다. 한 이벤트에 참석한 제시카는 수축된 허리를 강조하는 코르셋 디자인에 오간지 스커트가 이어져 있는 롱 드레스 차림으로 마치 발레리나 같다. 확실히 실수하면 검은색만 눈에 띄는 디자인이지만, 가는 목과 어깨 라인을 대담하게 내고 깔끔하게 시선을 위로 향하고 있다. 또한 세 뜨개질 머리카락에 큰 리본을 붙여 한국의 전통적인 헤어스타일을 연상케 하는 것도 주목이다. 이를 본 사람들은 「우아 그 자체」 「우리의 여왕님」 「정말 매력적입니다」 「공주님, 매우 멋집니다」 등의 코멘트를 전하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
전 미스코리아의 이지안(46)이 오빠의 배우 이병헌(53)과의 중얼거린 투샷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9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사랑하는 형이 들렀다"고 썼고 사진을 2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지안은 이병헌과 나란히 앉아서 사이좋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똑같이 멋진 비주얼, 사람 수준이 없는 사이좋은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인터넷 유저들은 '아름다운 형제입니다', '오빠에게 굉장히 사랑받는 여동생', '정말 오랜만이네요. 사이좋은 형제 샷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덧붙여 이지안은 키즈 모델 출신으로,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진(그랑프리)」에 선정되었다. 2020년에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우리, 또 사랑할 수 있을까 2'(M..
전신 문신이 거의 사라진 나나, 수영복 브랜드 카탈로그 촬영 오프샷 공개 여성 아이돌 그룹 AFTERSCHOOL의 멤버였던 여배우 나나가 한층 더 얇아진 문신을 선보였다. 나나는 8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수영복 브랜드 카탈로그 촬영 때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나나는 브라톱에 쇼트 팬츠, 혹은 러쉬 가드에 비키니 팬츠라고 하는 옷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싱싱한 고기 하나 없는 날씬한 몸, 쭉 뻗은 미각에 감탄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또 분명히 흐릿한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팔이나 겨드랑이 등에 아직 사라지지 않은 문신이 보일 뿐이다. 사진을 본 인터넷 유저들은 '굉장히 예뻐요' '문신, 많이 지웠어요' '문신을 전부 지우는 날까지 파이트' 등 다양한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