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트와이스 모모 '11자 복근'에 주목… 크롭드 셋업으로 상영회 출석 걸그룹 트와이스(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크롭드 셋업의 완벽한 옷입기를 선보였다. 모모는 6일, 사진 교류 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계정에 「뮤뮤의 쇼트 필름 프로젝트 「MIU MIU WOMEN'S TALES」는 2011년부터 스타트한 여성을 임파워하는 활동의 하나.상영회에 참가해 왔다"고 투고하고 "#Miu Miu Womens Tales"와 해시태그를 붙여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의 모모는, 버건디의 크롭드·폴로 셔츠에 스커트라고 하는 셋업에 올리브 그린계의 스니커를 코디네이터. 퍼펙트한 옷입기는 물론, 깨끗이 떠오른 '11자 복근'도 시선을 받고 있다. 모모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지난달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노윤서, 강렬한 붉은 여신…그라비아 오프샷 공개 여배우 노윤서의 강렬한 기운이 주목을 받고 있다. 노윤서는 3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집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한 사진에는 그라비아 촬영에 임하는 노윤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윤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빨간 아이템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맵시있게 입고 있다. 지금까지 노윤서가 청순한 아름다움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면 이번 그라비아 촬영에서는 강렬하고 관능적인 매력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에 팬들은 '굉장히 빛나고 있습니다', '빨간색이 매우 잘 어울립니다', '와우, 내 심장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윤서는 지난해 tvN 드라마 '우리의 블루스'로 데뷔한 뒤 넷플릭스 '20세기 너' '배달인~종..
박민영, 오사카에서 청순한 매력 어필… 청바지를 입고 애플힙 두드러지는 뒷모습 배우 박민영이 4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Baby cherry blossom #osaka'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영은 아직 개화하지 않은 벚꽃 밑에서 청순한 매력을 뿌리고 있다. 청바지에 베이지색의 쇼트길이 가죽 재킷이라는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며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조차도 박민영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바지의 모델 못지않은 뒷모습도 어필했고, 수축된 허리와 애플힙이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은 최근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로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은 가장 친한 친구와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죽어버린 여성이 10..
aespa 겨울, 한 바퀴 장미처럼 매혹적인 KCON 홍콩 무대 의상 aespa의 멤버 윈터가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윈터는 1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Kcon 홍콩'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겨울은 홀터넥의 검은 원피스에 붉은 장식이 포인트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한 바퀴의 장미 같은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겨울이다. 이에 팬들은 '아름다운 아름다움', '우리의 겨울(윈터)은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지금까지의 금발머리 중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윈터가 소속된 aespa는 3월 30일과 31일 양일 홍콩의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KCON HONG KONG 2024'에 출연했다.
BLACKPINK 지수 "이것도 귀엽다"얼굴에 헬로 키티의 씰 페타 페타 걸그룹 블랙핑크(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카메라 가공 앱에 열중하는 것 같다. 지 수 는 3월 31일 교류 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동영상 지 수 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리고, 지 수 의 얼굴에는 인기 캐릭터, 헬로 키티의 씰이 페타페타 붙여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카메라의 가공 어플을 사용해 셀카하고 있는 지 수 는 무표정이었지만, 곧바로 웃고, 팬을 쿵쿵 시키고 있다. 연예사무소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지 수 는 개인사무소 ‘블리스(블리스)’를 설립했다. 하지만 블랙핑크로서의 그룹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계속될 예정이다.
여성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리사는 12월 31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2023년을 잊을 수 없다는 태국어 쓰기와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리사는 리조트지의 프라이빗 비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또 다른 사진에서 리사는 노란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몸을 자랑한다. 특히 등에 새겨진 문신이 눈길을 끈다. 덧붙여 리사는 최근 그룹 활동을 둘러싸고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갱신했다. 다만 솔로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펼칠 전망이다. 또 리사는 최근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가 1억명을 돌파하고 기네스 기록을 스스로 갱신하는 등 핫한 유명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