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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Day 미나, 비키니 차림으로 선 비치에 누워 휴가 중 "march thailand"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판미나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나는 30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march thailand'라고 썼으며 휴가 중 근황을 담은 사진을 몇 장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판미나는 라이트 그린 탑스와 하얀 하단으로 구성된 비키니를 입고 선비치에 누워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도 공개. 게다가 끔찍한 하이레그 수영복을 입고, 단련된 바디 라인을 어필해, 주목을 끌었다. 판미나는 지난해 10월 개봉 영화 '화려한 그녀'를 통해 팬들과 대면했다.
송예진, 현빈과 데이트 중? 행복을 숨길 수 없는 소녀 같은 미소 여배우 송예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송예진은 1일 소셜미디어에 'Saturday night!!!!! 행복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예진은 녹색숲이 보이는 곳을 무대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점프 슈트에 모자, 선글라스로 세련된 캐주얼한 패션을 공개한 손예진은 세 뜨개질 트윈테일이라는 헤어스타일을 해내고, 여전히 소녀 같은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보고 있는 쪽까지 좋은 기분을 낼 정도로 밝은 미소를 짓고 행복을 표현하는 손예진이다. 송예진은 2022년 3월 31일 배우 현빈과 결혼, 같은 해 11월 27일 소년을 출산했다.
박민영, 독특한 탑스를 입어 버리는 허리 피로… 환상적인 아름다움 여배우 박민영이 화려한 아름다움을 어필했다. 박민영은 4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Had a BLAST last night ♯taipei(어젯밤 타이베이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영은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글리터계 탑스 아래 검은 브라톱을 입고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똑같이 반짝반짝 소재의 검은 암 커버를 합쳐 마치 아이돌 무대 의상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게다가 컬러 콘택트와 환상적인 메이크업으로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은 "당신과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대만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송예진, 한 아이의 어머니는 진짜? 민트색의 원피스 모습으로 「상쾌한 하루를 보내세요」 여배우 송예진이 근황을 전했다. 송예진은 6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Mint day 굉장히 덥습니다. 그래도 상쾌한 하루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1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예진은 민트색 원피스를 완벽하게 착용해 청순한 매력을 뿌려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민트색의 가방을 들고 베이스볼 캡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작은 얼굴과 함께 완벽한 스타일도 어필했다. 이에 팬들은 “예진씨도 굉장히 러블리” “민트색도 정말 러블리입니다” “상쾌합니다” 등의 코멘트를 붙였다. 송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소년을 출산했다. 또 최근 송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출연 제안을 받아 긍..
Jessi, 홍콩에서 WATERBOMB에 등장…대담한 의상으로 성적 폭발 가수 제시(호현주, 35)가 홍콩의 워터봄에서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Jessi는 3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나를 불러 주신 홍콩에 감사하고 있다"고 계속했다. 게다가 “여러분의 에너지는 정말 비현실적이었다”고 쓰고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Jessi는 가슴이 크게 열린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감 있는 몸, 완만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Jessi는 목걸이와 반지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연의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도 공개해 홍콩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인터넷 유저들은 '예쁘다', '카리스마가 넘쳐나네요', 'WATERBOMB..
지영(강지영)이 자기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치에이는 5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평상시 하고 있는 일이지만 언제나 힘들다'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1개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으로 지영은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탱크탑에 레깅스 모습으로 다양한 운동을 해내고 있다. 특히 기구도 활용해 고난도의 움직임을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허영지는 감탄의 댓글을 썼고 박하성 역시 눈이 하트마크가 되고 있는 이모티콘을 올렸다. 덧붙여 지영이 소속하는 KARA는 최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나만 없는, KARA'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