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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 홍콩에서 WATERBOMB에 등장…대담한 의상으로 성적 폭발
가수 제시(호현주, 35)가 홍콩의 워터봄에서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Jessi는 3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나를 불러 주신 홍콩에 감사하고 있다"고 계속했다. 게다가 “여러분의 에너지는 정말 비현실적이었다”고 쓰고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Jessi는 가슴이 크게 열린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감 있는 몸, 완만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Jessi는 목걸이와 반지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연의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도 공개해 홍콩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인터넷 유저들은 '예쁘다', '카리스마가 넘쳐나네요', 'WATERBOMB 즐거움입니다. 인도네시아에 오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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