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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오랜만에 근황보고… 셀프레임 안경을 걸고 환상적인 눈빛 여배우 서예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13일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개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예지는 뭔가 생각을 놓고 있는 것 같다. 또, 고급 브랜드 C사의 마크가 새겨진 셀 프레임의 안경을 걸어 세련된 아름다움을 뿌렸다. 양손으로 귀를 막고 환상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기도 했다. 서예지는 한때 tvN 드라마 '사이코이지만 괜찮아'(2020)에서 호연해 인기를 끌었지만, 여러가지 물의를 빚어 공백기를 보냈다. 그 후 2022년 tvN 드라마 '이브의 함정'에서 차 사이로 돌아왔다.
백지영, 대담한 핑크 비키니 모습 피로… 20년간 체중 49km 유지 가수 백지영이 핑크색 비키니 모습을 선보였다. 백지영은 지난 15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다낭.하임을 만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백지영은 베트남 다낭의 해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백지영은 강한 햇살 아래 일광욕을 하고 있다. 특히 고기 하나 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찡그린 포즈를 취하는 백지영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인터넷 유저들은 '언니의 몸, 멋진', '핫 핫 핫', '매우 아름답습니다', '해변의 여성, 매우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33세 김연아, 대학생같은 비주얼… 남편 고우림이 다시 돌아올 것 같다 전 피겨 스케이트 선수의 김연아(1990년 9월 5일생)가 근황을 전했다. 김연아는 27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5월 순식간’이라고 썼고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연아는 하얀 반팔 티셔츠, 그레이 트레이너 등을 입고 셀카를 하고 있다. 얼룩없는 피부와 청순한 아름다움이 눈길을 끈다. 또한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Forestella(포레스테라)’ 멤버 코우림(28)과 3년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꼽았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육군에 현역 입대해 군악대에서 국방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제대 예정일은 2025년 5월 19일이다.
한소희 빨간 립스틱으로 완성한 섹시한 아름다움 여배우 한소희가 근영을 공개했다. 한 소 희는 지난 28일 교류사이트(SNS) 자신의 계정에 한 브랜드 이벤트에서 촬영한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사진 한소희는 하얀 블라우스에 아이보리 미니 스커트라는 모습으로 청순 자체. 선명한 붉은 립이 포인트로 스스로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는 모습도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답게 보인다', '한국인 미녀 속의 여왕', '한국의 디올의 여자' 등의 코멘트를 전하고 있다. 한 소 희는 동영상 전달 서비스 ‘넷플릭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 생물 시즌2’와 영화 ‘헤이비 스노우’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연아, 아름다운 어깨 라인 어필… 고급 리조트 룩으로 여신처럼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는 30일 ‘디올리비에라(DIORIVIERA)’라는 글과 함께 ‘DIOR’ 이벤트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리조트지 같은 분위기가 감도는 오프숄더의 롱 원피스를 입고 회장을 찾았다. 검게 긴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하나 묶어 멋진 어깨 라인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고 품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김연아는 2018년 아이스쇼 '올짓스케이트'가 계기로 알게 된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Forestella'의 고우림과 2022년 10월 22일 결혼했다. 현재 고우림은 병역 중이다.
태연, 초미니원피 모습이 청순&러블리…영원한 '소녀시대'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태연은 30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고급 브랜드를 언급해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태연은 꽃무늬 미니 원피스에 하얀 블라우스를 맞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조금 웨이브가 걸린 검은 머리를 내리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덧붙여 태연은 다음달 7일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기를 담은 '태연이 만나는 '아나운서와 눈의 여왕'의 세계'(Disney+)의 전달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