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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대담한 핑크 비키니 모습 피로… 20년간 체중 49km 유지
가수 백지영이 핑크색 비키니 모습을 선보였다.
백지영은 지난 15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다낭.하임을 만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백지영은 베트남 다낭의 해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백지영은 강한 햇살 아래 일광욕을 하고 있다. 특히 고기 하나 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찡그린 포즈를 취하는 백지영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인터넷 유저들은 '언니의 몸, 멋진', '핫 핫 핫', '매우 아름답습니다', '해변의 여성, 매우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소녀를 출산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백지영 백 Z영'을 통해 팬들과 교류하고 있는 백지영은 20년간 체중 49㎞를 유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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