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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선언한 전 프로 골퍼 안 시네(33)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보고했다.
안신혜는 8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드디어 파리에서 첫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신애는 프릴 디자인 미니스커트에 하얀 모피 재킷을 맞춰 롱 부츠를 입고 러블리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호텔 로비를 걷는 안시네의 푹신한 뒷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트윈테일의 헤어스타일로 귀여움도 어필했다.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일본어나 한국어로 「귀여워서, 미각으로 길다!! 많이 맛있는 것 드셔라」 「완전히 인형이군요」 「당신은 매우 아름답다」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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