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배우 한서희가 대담한 의상을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한소희는 8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손가락 이모티콘과 함께 프랑스의 고급 쥬얼리 브랜드 'BOUCHERON(부슈론)' 이벤트에 참석했을 때 오프샷을 게재했다 .
한서희는 이날 꽃무늬 자수가 흩어진 흰 드레스를 선택. 특히 가슴 깊숙히 끊어진 의상으로 한소희의 가슴 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서희는 이렇게 매혹적인 의상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띄워 상반되는 매력을 뿌렸다.
덧붙여 1994년생으로 알려져 있던 한서희는 실은 1993년생이었던 것이 밝혀져, 나이를 둘러싸고 논란을 일으켰지만, 스스로 해명했다. 소속사는 한서희가 초등학교 재학 중 어머니의 사기 혐의의 영향으로 제대로 등교할 수 없게 되어 1년이 지나고 재입학해 학업을 계속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