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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박보영이 비키니 모습을 선보였다.
박보영은 지난 13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냐짱'이라고 썼고 베트남 냐짱 리조트 내 수영장에서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데님 반바지에 오버사이즈의 흰 셔츠를 맞춘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선명한 컬러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도 있다. 특히 박보영의 멋진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10월 2일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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