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밤 경복궁에 감동 "자 티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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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김옥빈이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김옥빈은 12일 소셜미디어에 "내가 좋아하는 경복궁이 드디어 야간 오픈했어. 자 티켓팅!"이라고 썼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옥빈은 경복궁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 민소매 셔츠에 청바지를 맞추고 아름다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에 인터넷 유저들은 “배경에 집중할 수 없다… 옥빈씨, 힘들었다” “전세는 거기서 생활하고 있던 것 같다” “우아함과 아름다움”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VOICE 보이스'로 데뷔했다. 영화 '갈증'(09), '고지전'(11), '악녀/AKUJO'(17), 드라마 '윤아의 거리'(14), '아스달 연대기'(19), '아스달 연대기: 아람 의 검』(23) 등에서 호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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