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시부야에 이유비… 마치 바비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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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유비가 밤의 도쿄 시부야에 나타났다.

 

이유비는 지난 11일 교류사이트(SNS)의 개인 계정에 '시부야, 도쿄'라고 쓰며 여행으로 일본을 방문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유비는 밤 시부야를 걷고 있어 자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그라비아와 같은 마무리로 코디도 시선을 받고 있다.

 

이날 이유비는 초미니 그레이 플리츠 스커트에 핑크 니트라는 코디. 메이크업도 핑크계로 이유비만의 귀여운 매력이 가득하다. 등에는 어떤 고급 브랜드의 미니 가방, 그리고 매끄러운 미각도 눈을 뗄 수 없다.

 

이유비는 올 5월 종료된 SBS 드라마 '7명의 탈출'에서 메인캐스트 한모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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