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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진이가 어머니로 여배우 황신혜와의 2샷을 공개했다.
이진희는 지난 10일 교류사이트(SNS)의 개인 계정에 "마무리가 굉장히 기다리다… 선생님과 작업 중인 비하인드 컷"이라고 썼고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이진희와 황신혜가 그라비아 촬영 중에 미소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황신혜는 "다른 멋진 추억"이라고 코멘트를 전했다.
이진이는 ‘헤라(헤라) 서울 패션 위크’, ‘곽현주 패션쇼’ 등으로 모델을 맡았다. 또한 2016년 SBS TV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에서 여배우 데뷔도 완수했다. 그 후 드라마 '가면의 왕 이성'(2017년), '멘탈 코치 체갈길~ 치유의 에일~'(2022년) 등에도 출연하고 있다.
황신혜는 KBS 2TV 드라마 '사랑의 프레체'(2021~22년) 출연 이후 여배우 활동을 쉬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팬시네의 cinema style'에서 팬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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