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서이현 부부는 지금도 마치 연인끼리… 수영장에서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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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서이현이 가족과 함께 보낸 여름방학의 한 프레임을 공개했다.

 

서이현은 오는 11일 교류사이트(SNS) 개인 계정에 '굉장히 더운 8월, 그리고 여름방학 기록'이라고 썼고 사진을 몇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인 서이현은 남편으로 배우 인교진과 딸 두 명과 함께 테마파크에 가거나 수영장에서 수영하거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부유환을 탄 서이현과 그것을 지지하는 인교진이 웃는 얼굴로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사이의 장점과 따끈따끈 만이 전해져 온다.

 

이를 본 사람들은 '부부 샷, 귀엽다', '멋진 가족', '지금도 연인끼리 같은 부부' 등의 코멘트를 전하고 있다.

 

8월 28일 만 39세가 되는 서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소녀가 두 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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