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어제는 드레스, 오늘은 힙합 코데"… 파리도 열중하는 아름다움

반응형

 

여배우 한서희가 스케줄로 방문한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보고했다.

 

한서희는 지난 10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개인 계정에 스케줄 사이에 파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을 올렸다. 사진 한소희는 청바지에 검은 크롭드 탑스라는 모습으로 파리의 거리를 걷고 셀카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에 얇은 메이크업으로 상쾌한 인상이다.

 

한소희는 지난 9일 파리올림픽의 공식 타임키퍼를 맡는 고급시계 브랜드 'OMEGA(오메가)'가 올림픽 개최 기간 한정으로 개설하고 있는 '오메가하우스'를 찾아 아름다운 드레스 모습을 선보인다.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자유롭고 멋진', '정말 너무 예뻐요' 등의 코멘트를 전하고 있다.

 

한서희는 연내에 동영상 전달 서비스 'NETFLIX(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 생물' 시즌 2 공개가 예정돼 있다.

반응형